[프라임경제] 28일 삼정KPMG는 이창수 신임 대표(59)와 신경섭 신임 대표(54)를 발령하고 이와 함께 4명의 부대표와 3명의 전무 승진 및 15명의 신임 상무(파트너)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김교태 CEO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역량 강화를 위해 유능한 전문 인력들을 승진 발령했다"며 "2명의 신임 대표를 발령하는 등 컨설팅 서비스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대표 승진
△이창수 △신경섭
◆부대표 승진
△구승회 △박성래 △서원정 △신병일
◆전무 승진
△양현섭 △장지수 △하병제
◆신임 상무이사(파트너) 승진
△박철성 △전용기 △정재석 △조승희 △민홍길 △강성채 △김유경
△정병수 △김학주 △이성욱 △조규석 △양현석 △박상원 △김준철 △김이동
◆신임 상무(Principal) 승진
△권성현 △김원택 △최찬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