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휴가철인 7~8월 동안 야간과 주말을 활용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주식워런트증권(ELW), 채권, 펀드 분야 단기 집중 수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식투자 강의는 초보자를 위한 주식투자 처음시작하기부터 중급자용 코스인 성공적인 투자 및 온라인펀드거래, 고급자 맞춤 과정인 ELW 실전투자 등으로 구분했다. 특히 초심자를 위한 6일 특강 ‘efriend Plus’ 과정은 참여자들이 뽑은 베스트 강의로 선정돼 높은 만족도가 입증된 바 있다.
또 가치투자전략, 시황분석, 경제기사 활용법, ETF 및 채권 투자법 등 재테크와 관련한 다양한 강의가 마련됐다. 교육 장소도 강남지역은 가락동교육센터, 강북지역은 충정로교육센터에서 번갈아 개최돼 수강자 편의도 강화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강의는 1회당 5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ppt://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또는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