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이 29일부터 7월1일까지 신세계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주얼리·시계 웨딩 페어를 펼친다.
이번 웨딩페어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하이주얼리, 시계, 웨딩 슈즈까지 결혼 예물을 위한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으로 총 20개 브랜드 30억원 물량을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 상품권을 증정하며 브랜드별로 다양한 사은품은 물론 특가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티메론은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진주 팔찌를 증정하며 다이아 예물 세트(5부 반지, 2부 목걸이, 1부 귀걸이)를 436만원 특가 판매한다. 티로즈는 2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상당 팔찌 증정은 물론 라피네 라인에 한해 20%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 밖에도 루시에, 론진, 타사키, 레쿠 등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