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공기순환기 브랜드 보네이도가 냉방 수요가 높은 본격 여름철을 맞아 지구 온난화 방지 캠페인 ‘아이러브지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러브지구’ 캠페인은 예년보다 일찍 무더워진 날씨로 절전형 냉방 제품들이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보네이도 공기순환기의 일상 활용도를 높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한편, 탄소 배출 절감 아이디어를 나눠 지구 온난화 방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아이러브지구’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www.ilovejigu.com)에서 자신의 SNS를 통해 탄소 배출 절감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웹카툰 스토리로 제작돼 캠페인 홈페이지에 대표 아이디어로 영구 게시된다.
또,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8월26일까지 보네이도 제품 사용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주 우수 후기를 선정해 보네이도 공기순환기와 지피 선풍기를 증정한다.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사용으로 일상에서 에너지를 절감한 사례를 개인 블로그 또는 카페에 남긴 후 해당 URL을 보네이도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남기면 응모된다.
보네이도 공식 수입사인 벤타코리아 김대현 대표는 “보네이도는 냉난방기의 효율을 높여 에너지절감은 물론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자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알려가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