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003540) 계열사인 대신저축은행이 역삼역지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강남지역 영업기반 강화에 나섰다. 대신저축은행은 25일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과 대신저축은행 김영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역지점을 신설했다.
25일 대신저축은행 역삼역지점 신규 개점을 기념해 허재훈 역삼역지점장과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 대신저축은행 김영진 대표가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
허재훈 역삼역지점장은 “대신저축은행은 대신증권의 50년 금융노하우를 접목해 탁월한 리스크관리 능력을 보유한 금융사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