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제(대표 신희호)가 운영하는 엘레나 가든이 25일 도시락 메뉴를 출시했다.
엘레나 가든이 선보인 도시락은 총 4종이다. 'Healthy 샐러드 도시락'과 '허브 불고기 비빔밥'이 각각 5900원에, '미니 돈가스 도시락'과 '미니 떡갈비 도시락'은 각각 6900원에 판매된다.
'Healthy 샐러드 도시락'은 엘레나 가든에서 선보이는 샐러드 중 7가지 메뉴를 선택해 포장 가능하다. '허브 불고기 비빔밥'은 불고기와 볶음야채로 구성되며, 바질페스토와 고추장 소스 중 선택할 수 있다.
'미니 돈가스 도시락'과 '미니 떡갈비 도시락'은 각각 돈가스와 떡갈비 외에도 볶음김치, 칠리누들 샐러드 등 6가지 반찬이 추가 제공된다. 밥은 흑미밥과 게살볶음밥 중 선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