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카드 프리비아가 남성전용 셀렉트숍 ‘맨즈컬렉션(Men’s Collection)’을 리뉴얼 오픈하고 스타일 멘토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맨즈컬렉션’은 일반적인 편집숍과는 달리 패션부터 가구, 여행, 요리에 이르기까지 남성들의 토탈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현대카드 프리비아의 온라인 셀렉트숍이다.
현대카드 프리비아는 20일 맨즈컬랙션을 오픈하고 추천하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선보이다고 밝혔다. |
이번 달에는 간단한 변화로 센스 있는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포인트 액세서리와 최근 트렌드인 아웃도어 제품들을 추천한다.
이밖에도 기존의 상품 카테고리를 세분화, 전문화 해 고객들이 좀 더 이용하기 쉽게 변경한 점도 눈에 띈다. 패션, 소지품을 모아 놓은 퍼스널아이템, 가전제품 등을 선보이는 테크,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이 가득한 스페이스, 주방 용품부터 와인, 위스키 소품까지 갖춰진 퀴진까지 다섯 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고를 수 있다.
이용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있다. 이용객은 5% 할인(M포인트 차감)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일시불 결제 시 최대 3%의 M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최대 70만원의 세이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7월13일까지 맨즈컬렉션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관계자는 “’이번 ‘맨즈컬렉션’은 자신의 품격을 잃지 않으면서도 합리적이고 가치있는 상품에 투자할 줄 아는 트렌드 리더들의 즐겨찾기가 될 것”이라며 “리뉴얼 오픈을 통해 현대카드가 추천하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더욱 다양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