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여천·동광양' 지점 명칭 변경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내달 2일부터 여천지점과 동광양지점 두 곳의 지점명을 여수지점과 광양지점으로 각각 변경한다.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부 하성원 부서장은 “고객이 지점을 찾기 편리하도록 소속 행정구역에 맞게 지점명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지점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71-1 신한금융투자빌딩 2층에, 광양지점은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47-7 신한금융투자빌딩 2층에 각각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