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킨푸드가 남태평양의 신비롭고 오묘한 바다 빛을 담은 블루라군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스킨푸가 제안하는 2012년 여름 메이크업, ‘블루라군’ 메이크업 룩은 남태평양의 생생한 컬러를 그대로 담은 컬러 아이 연출과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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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 리퀴드 아이라이너 (각4g)는 스파클링 블루드롭, 스파클링 샌드 등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반짝임이 우수한 글라스 펄 함유로 화사하고 선명한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물, 땀에 강한 초강력 워터프루프로 펄 리퀴드 아이라이너 제품이라는 것이 특징. 해조 리얼 컬러 립펜슬 (각 3g)은 딥 씨 베이지, 딥 씨 오렌지 등 6가지 컬러로 구성돼 세련된 립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룩에 어울리는 해조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각1.8g) 2색 및 화려한 반짝임이 더해진 파티 톡스 네일(각9g) 5색이 추가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