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드스탭스(대표 이상철)의 계열사인 위드한비스탭스가 지난 1월1일 부산 김해공항 화물조업 및 운송업무 수주에 이어, 지난 6월1일부터 한국공항 케터링 센터 운송 및 이어폰 반입 업무 등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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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스탭스는 계열사인 위드한비스탭스를 통해 한국공항 케터링 센터 운송업무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
위드한비스탭스 관계자는 “세계 40여개국과 177개의 공항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 지상조업사인 스위스포트와 같은 항공관련 제반업무의 전문성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국과 일본에 항공조업관련 기업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