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003450·대표이사 김신)은 만 20~27세(주민등록상 생년월일기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이 현대증권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love20'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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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증권은 'love20' 가입자 1000명 돌파 시 매월 수익률을 체크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고객에게 테블릿PC를 제공하고, 6개월 이상 상위 수익률을 달성하는 고객에게는 현대증권 인턴십 기회까지도 지원할 예정이다.
'love20' 서비스는 가까운 현대증권 지점에서 'love20 가입신청서' 작성 및 계좌 개설 후 이용 가능하며, '신한 love 체크카드' 발급 시 주유, 쇼핑, 외식, 영화, 놀이공원 등 다양한 카드할인과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손호영 온라인기획부장은 "이번 'love20' 서비스를 통해 20대 고객들이 현대증권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이 현대증권 금융서비스를 통해 자산관리의 초석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