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넬화장품의 입큰(IPKN)은 바디 피부의 건조함을 완화시켜줌과 동시에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모이스처 바디 미스트 시크릿 러브’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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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천연설 수(水)와 대나무 수(水)를 함유해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을 주고 탁월한 항균 효과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로즈마리 성분을 포함한 8가지 모이스트 오가닉 티 성분과 아르간 오일이 들어가있어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메마르기 쉬운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알코올 향취가 강한 일반 샤워 코롱에 비해 최소 5시간 이상의 향 지속력을 자랑하는 ‘모이스처 바디 미스트 시크릿 러브’는 미스트 본연의 수분공급 기능은 물론, 마치 향수처럼 탑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까지 시간대별로 은은하게 변하는 향취를 느낄 수 있다. 향기는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과 우아한 느낌의 시더우드 향기가 조화를 이뤘다.
샤워 후나 건조 할 시 몸에 수시로 뿌리면 피부의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며 향수와는 다른 은은한 잔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모이스처 바디 미스트 시크릿 러브’ 출시를 기념해 바디 스크럽과 바디 미스트 휴대용 미니용기가 함께 들어있는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