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하 가루다항공)은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12일 중구 YG타워 한국지점에서 ‘발리 컨소시엄 여행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터파크투어, 일성여행사, 온라인투어, 내일여행, 투어몰, 투어이천, 여행매니아 등의 여행사 관계자과 가루다항공 영업부 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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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중구 YG타워 한국지점에서 진행된 ‘발리 컨소시엄 여행사 간담회’에서 여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
가루다항공 데와 라이 지점장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발리 여행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인도네시아 발리에 대한 여행사들의 더욱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루다항공은 발리 여행 활성화를 위해 ‘난 비즈니스 타고 발리간다’ 이벤트를 9월30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연인과 친구와 함께라면’ 이벤트는 비즈니스 클래스 성인 1매 구매시 동반 1인을 50%를 할인해 주거나 이코노미 클래스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이벤트는 비즈니스 클래스 성인 2매 구매시 동반 1인에 대해 비즈니스 클래스 1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