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샘은 쿠바의 열정을 담은 대표 칵테일인 모히또를 컨셉으로 한 섬머 컬렉션 ‘모히또’ 라인을 선보인다. 더샘의 ‘모히또’ 라인은 스킨&바디케어, 클렌징, 메이크업까지 총 14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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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대표하는 칵테일 ‘모히또’의 주재료인 라임, 페퍼민트 추출물 등이 함유돼 지친 여름 피부에 상쾌한 청량감을 부여한다. 특히 미네랄 천연 탄산수 ‘이드록시다즈’가 피부 속까지 풍부한 미네랄과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모히또’ 라인의 주요성분인 ‘이드록시다즈(HYDROXYDASE)’는 완벽한 수질관리와 1분에 4L만 생산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지하 110m에서 채취한 천연 미네랄 탄산수로 일반 물과는 비교도 안 되는 고밀도 미네랄과 양질 무기물이 다량 함유됐다.
또한 ‘라임’은 레티놀, 식이섬유, 엽산 및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각질제거 및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다. ‘민트’는 모공을 타이트하게 해주는 모공수렴과 트러블을 예방 효과는 물론 멘톨 함유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