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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11 공모ELS 발행실적 누적 1위 증권사는?

영예 안은 우리투자증권 'ELS 특별 초대전 이벤트'

정금철 기자 기자  2012.06.13 0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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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005940·대표 황성호)은 2006~2011년 공모 ELS 발행실적 누적 1위를 기념, 12일부터 28일까지 공모 ELS(주가연계증권)·DLS(파생결합증권)에 가입하는 개인 고객 대상으로 ‘ELS 특별 초대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공모 ELS·DLS에 3000만원 이상 가입한 개인고객 전원에게 1000만원당 1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가입 이벤트와 함께 공모 ELS·DLS 1000만원 이상 최초 가입 고객 대상으로 케이크 상품권(2만원 기프티콘)을 준비했다.

이 증권사 마케팅부 정병석 부장은 “ELS 특별 초대전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우리투자증권의 우수한 ELS 상품을 만날 수 있을 것” 이라며, “더불어 푸짐한 경품 혜택까지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상품 및 이벤트 관련 문의는 우리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44-0000)로 하면 된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ELS 가입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증권사 최초로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스마트폰에서 24시간 ELS 청약이 가능한 ‘24시간 ELS 온라인 청약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오전 11시 이전에 ELS 중도환매 신청 때 해당일의 종가가 반영돼 다음날 환매대금 지급이 가능한 ‘당일 환매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