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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쌀 생산을 위한 '뜬모' 구슬땀

김성태 기자 기자  2012.06.12 1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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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담양 들녘 여기저기에서 모내기가 한창인 가운데 담양읍 학동리 들녘의 한 농부가 올해 풍작을 기원하며 뜬모를 다시 심는 작업이 한창이다.

한편, 영산강 최상류의 맑고 청정한 자연 속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대숲맑은 담양 쌀’이 올해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1위에 선정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