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은 6월 말까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금리 연 3.7%의 특판RP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5월 이후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이거나, 계좌가 있어도 4월 말 기준 잔고가 없는 고객만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다. 판매 기한은 6월 말까지며, 1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마감한다.
한편 현재 일반 RP금리는 약정 기간에 따라 3~6일 연 3.1%, 7~29일 연 3.2%이며 이번 특판 RP는 조건 충족 시 각각 연 3.6%와 3.7%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