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마이바흐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마이바흐 무상점검 서비스는 독일의 마이바흐 전문 서비스 엑스퍼트(Maybach Service Expert)가 방한해 오는 11일에서 21일, 공식 지정 서비스센터인 서초와 방배 두 지점에서 진행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
||
|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로 꼽히는 마이바흐는 2002년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새롭게 부활하며, 세계 곳곳 찾아가는 일대 일 프리미엄 서비스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 ||
이번에 방한하는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 마티아스 브라운(Matthias M. Braun)은 다임러 그룹에서 정비기술 및 마이스터(Meister) 과정 수료 후 1995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테크니션으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로 세계 8개국에서 마이바흐 차량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는 마이바흐만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기술자로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세계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며 차량을 점검한다.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들은 최소 4년 반 이상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마이스터 과정 및 마이바흐 전문교육 수료 후 충분한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팀을 구성하며 2002년부터 세계 마이바흐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