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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매거진 6월호 발간

스크린골프 대회 '티업', 골프존 '비전' 다뤄

김경태 기자 기자  2012.06.05 1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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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필드에 나가기 힘든 직장인들이나 골프를 즐기고 싶지만 시간이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크린골프. 이런 스크린골프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보도하는 스크린골프매거진 6월호가 발간됐다.

   
 
스크린골프뉴스사가 발행한 스크린골프매거진 6월호는 스크린골프장에서 실시간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도 바로 나오는 새로운 개념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인 ‘티업’ 등 대대적인 개편 내용을 담고 있다.

또 150만 스크린골퍼 이용자들의 초미의 관심인 스크린골프 잘 치는 법과 실전 골프 클리닉을 다루고 있으며, 스크린골프장에 이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크린 승마에 대해서도 보도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전국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스크린골프업체인 골프존이 새로 내놓은 ‘비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전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 100명 가운데 96명이 비전을 ‘비싸다’고 응답한 결과 등을 상세히 풀어놓고 있다.

최근 스크린골프뉴스사는 이번 6월호를 서점, 골프산업계, 스크린골프장 등 전국으로 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