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대성(068930·대표이사 최진영)이 운영하는 대성마이맥과 티치미는 오는 9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2013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6·7 수능 모의평가(이하, 모평) 직후 개최되는 설명회로서 6·7 모평 분석 및 2013 대입에서 승리하기 위한 '2013 수시 및 정시 핵심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성마이맥과 티치미의 언·수·외 대표강사인 언어 김동욱, 수리 한석원, 외국어 이명학·김찬휘 강사가 연사로 나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2013 입시 대승을 위한 6·7 모평 직후 가장 중요한 네 가지'라는 주제로 △언어 김동욱 강사는 '우리는 왜! EBS 허와 실을 구분해야 하는가?' △수리 한석원 강사는 '우리는 왜! 학습방향을 다시 설정해야 하는가?' △외국어 이명학 강사는 '우리는 왜! 평가원 코드를 해독해야 하는가?' △외국어 강사이자 입시전략가인 김찬휘는 '우리는 왜 2013 입시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각 영역별로 모평 이후 올바른 학습방향을 제시해 주고 2013입시에서 승리할 수 있는 합격전략을 전해 줄 예정이다.
대성마이맥·티치미의 김찬휘 강사는 "6월 모평 이후 본격적인 입시레이스에 돌입한 만큼, 수험생들은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목표를 설정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2014년 입시가 변화됨에 따라 재수 회피 현상이 두드러지므로 수험생들은 이를 염두에 두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명회 참석자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6월 모평 분석자료집, 수시전략자료집, 강좌할인쿠폰북, 수시합격예측서비스 할인권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당일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6월 모평은 2013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엿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험으로, 수험생들은 6월 모평 이후 철저한 분석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그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