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003540)이 미국주식 거래서비스 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오는 9월30일까지 이어간다. 대신증권은 미국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수수료 및 시세이용료의 면제와 아이패드, 50만원권 백화점상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미국주식거래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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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9월말까지 미국주식을 거래한 총 누적금액에 따라 차등적으로 추첨해 아이패드, 갤럭시탭, 50만원권 백화점상품권, 3만원권 기프트카드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대신증권은 타사 대체입고 및 환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타금융기관 계좌에 있는 미국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옮기거나 거래를 위해 원화를 미화로 환전한 고객에게 음료 기프티콘 및 1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이 주어진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대신증권 영업점에 방문해 미국주식계좌를 개설하고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진승욱 글로벌사업부장은 “최근 관심이 높아진 미국주식 직접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참신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