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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만 투자하면 영어회화 자신감 높일 수 있다

벌리츠,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으로 단기간 효과적인 회화 수준 향상

김경태 기자 기자  2012.05.30 0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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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34년 전통, 세계적 프리미엄 어학브랜드 벌리츠는 오는 6월1일부터 영어 회화 수준 향상을 위한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이하 SIP)을 실시한다. 

SIP는 집중 몰입 과정을 통해 50 강(lesson units)으로 구성된 1레벨을 7일만에 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7일 간 영어 노출 환경을 극대화시켜 수강생들의 단기간 영어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이다.

이번 SIP는 벌리츠의 기존 회화 강의 방식과 동일하게 세계적인 벌리츠 교수법을 통한 원어민 강사와의 1:1 수업으로 진행되며, 최대 75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해 시간과 비용 면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행사 기간은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벌리츠 콜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벌리츠코리아는 홈페이지 개편을 맞아 수강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내에 별도로 마련된 1:1 상담신청 메뉴를 통해 수강상담을 하면 매주 1명을 선정해 2 강 의 무료수강 혜택을 준다.

벌리츠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해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던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성원에 힘입어 다시한번 진행하게 됐다”며 “벌리츠만의 방식으로 단기간에 효과적인 회화 수준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