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변경전 최대주주인 김성률이 사망함에 따라 보유지분이 김기환외5인으로 2007.01.12 상속되어 최대주주가 김성률외 8인에서 김기환외 11인(6,881,654주 , 28.01%) 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주식의 보유는 故 김성률의
동서인 정창수부회장(2,927,577주 : 11.92%)이 가장 많으나,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인 김기환을 중심으로
연명보고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가장 높게 산정되므로 최대주주 본인을 김기환으로 정하였다고 공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