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오비맥주, 대상·대상FNF 등 식음료업계의 채용이 활발하다.
오비맥주는 8기 영업부문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및 대졸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며 상권관리와 상권 프로모션 계획 및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은 3개월이며 평가에 따라 우수사원은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상·대상FNF는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자격조건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할 수 있다.
CJ푸드빌은 진천에서 근무할 품질관리(QC)분야의 담당자를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으로 식품 관련학과 전공자 및 관련 분야 2년 이상 경력자는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국순당은 마케팅 BM과 ABM 경력자를 선발 중이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BM은 5년 이상, ABM은 3년 이상의 경력이 요구된다. 서류접수는 2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일화는 의약연구개발 담당자를 뽑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졸업예정자로 약학, 화학, 분자생물학 등 관련 분야를 전공자여야하며 약사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는 30일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