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권선물거래소는 15일 오스코텍과 컴트로닉스 등 2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오스코텍은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공모가 9000원, 공모주 청약에서 60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상장주선인은 신흥증권과 대우증권이다.
컴트로닉스는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 장비 제조업체로 공모가 9500원, 공모주 청약에서 143.2대1의 경쟁율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교보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