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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라이프, 동부생명 장례의전서비스 협약

이종엽 기자 기자  2012.05.22 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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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상조 전문기업 에이플러스라이프(A+라이프, www.apluslife.co.kr)가 동부생명과 21일 상조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동부생명이 회사 임직원 및 가족에게 장례 발생 시 원스톱으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례 걱정을 해소하여 회사에 대한 임직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사기 진작에 효과적이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체계화된 전국 의전 시스템 그리고 5대 품질 보증제를 갖춘 상조전문 기업으로 공공기관·금융회사·일반기업 등 총 80여 개의 법인과 단체 상조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 부터 동부생명 권영진 상무와 에이플러스라이프 박삼녕 대표

에이플러스라이프 관계자는 “과거 상조 회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았지만 이후 고객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어 상조서비스 만족도가 95%에 이를 정도로 높아, 입소문을 타고 단체 회원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플러스라이프의 상조브랜드 ‘효담’은 효와 정성을 담은 장례서비스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