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조 전문기업 에이플러스라이프(A+라이프, www.apluslife.co.kr)가 동부생명과 21일 상조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동부생명이 회사 임직원 및 가족에게 장례 발생 시 원스톱으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례 걱정을 해소하여 회사에 대한 임직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사기 진작에 효과적이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체계화된 전국 의전 시스템 그리고 5대 품질 보증제를 갖춘 상조전문 기업으로 공공기관·금융회사·일반기업 등 총 80여 개의 법인과 단체 상조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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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번째 부터 동부생명 권영진 상무와 에이플러스라이프 박삼녕 대표 |
에이플러스라이프 관계자는 “과거 상조 회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았지만 이후 고객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어 상조서비스 만족도가 95%에 이를 정도로 높아, 입소문을 타고 단체 회원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플러스라이프의 상조브랜드 ‘효담’은 효와 정성을 담은 장례서비스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