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라임경제] 광주신세계(대표 조창현)가 20일 ‘사원 가족 초청 직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많은 성원들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원 가족 초청 직장 체험 프로그램’은 광주신세계에 근무하는 사원들의 자녀를 초대해 엄마, 아빠가 일하는 곳을 직접 둘러보고 함께 일터를 체험하는 이벤트이다.
이는 평소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에서도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지론을 갖고 사원들의 복지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는 조창현 대표가 직접 지시한 것으로 많은 직원들로부터 큰 만족감을 이끌어 냈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 가족 약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직장체험 행사와 함께 마술쇼 관람 및 직원들간 상견례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스퀘어 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광주신세계는 직원 복지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그 동안 사원 어린이집과 사원 전용 커피 전문점 입점에서부터 직원 워크샵, 사원 자녀 아동 초청인형극 등 다양한 이색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신세계 조창현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올라가면 그 만족감은 곧바로 고객에 대한 미소로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광주신세계 직원들이 광주신세계를 찾아주시는 지역민들에게 친절하고 웃음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