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카드고객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 때 고향까지 왕복으로 리무진 교통편을 제공하는 ‘외환카드와 함께 리무진타고 고향으로’라는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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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한은 다음달 9일까지이며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www.yescard.com)에서 목적지와 신청사연을 남긴 고객 중에서 5명을 선정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리무진은 선정된 고객을 포함해서 최대 8인의 가족이 동승할 수 있다.
선정자 발표 예정일은 2월 13일이며, 또 신청자 중 10명을 추첨해서 외환 기프트카드 5만원권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