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해피 뉴 이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페스티벌은 다음달 7일까지 전국 236개 쌍용차 영업소에서 펼쳐지며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즉석 복권과 경품 추첨을 통해 모두 2007명에게 행운을 전달한다.
최신형 노트북(10명) 휴대용 게임기(20명) MP3 플레이어(25명) 등 푸짐함 경품과 설 귀성 무료 시승차(액티언/로디우스 총 50대) 등을 제공한다. 또 즉석복권으로 1902명을 뽑아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경품 및 설 귀성 무료 시승차 당첨자는 다음달 8일과 12일 각각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