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 정자동지점(지점장 유기철)은 16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야간 은퇴 상담 코너를 운영한다.
상담 가능 시간은 오후 9시까지며 상담 희망자는 신한금융투자의 고객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전담 직원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 지점장은 “직장일로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번 상담코너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고객들은 주식 및 금융상품 그리고 100세 시대에 맞는‘은퇴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 증권사 정자동지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2 분당클리닉 2층, 031-715-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