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4일 코스피지수는 장 중 1900선을 위협받았으나 등락을 거듭한 끝에 1910선으로 마감됐으며,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인의 매도세로 1% 이상 하락했다.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외 주요종목은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다.
전자정부사업과 철도 AFC(자동요금징수시스템)사업 등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삼성SDS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10만4500원(0.97%)으로 회복했으며, 세메스는 1.64% 오른 15만5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범현대계열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27만8500원(-1.76%)으로 조정 받았으며, 현대아산 또한 1.72% 내린 1만4250원으로 약세 마감됐다.
삼성메디슨(4125원), 삼성SNS(6만9000원)는 쉬어가는 모습으로 보였으며, 현대삼호중공업(5만9500원)과 현대로지스틱스(1만7750원)도 가격변동이 없었다.
포스코건설은 891억원 규모의 국도 건설공사를 수주했음에도 불구하고 7만7500원(-1.27%)으로 하락했으며, SK건설(5만3750원)은 0.92% 하락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9550원으로 관망세가 지속됐으며, 옵티스(5150원)와 IBK투자증권(3450원)도 보합세를 나타냈다. 에이씨티(9250원, 1.09%)는 보합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으며, 팬택은 1.64% 내리며 300원으로 밀려났다.
커피프랜차이즈업체 카페베네(1만6600원, -0.30%)는 5거래일째 하락했으며, 태양광 관련주 엘피온(1800원)은 보합 하루만에 1.37% 내림세를 보였다.
선재하이테크는 미승인 결과에 7000원(-31.71%)으로 주저앉았으며, 아미코젠(1만4750원)은 추가 상승을 이어가지 못한 채 보합으로 마감됐다.
이밖에 미래에셋생명(8900원), 코리아로터리서비스(1만5650원), KDB생명(3500원), LS전선(5만5250원), 맥스로텍(1만1050원) 등은 주가변동이 없었다.
기업공개(IPO)는 디지탈옵틱이 홀로 상승한 가운데 약세로 마감됐다. 디지탈옵틱은 상장예비심사 통과에 힘입어 전일대비 600원 오른 1만2750원(4.94%)으로 올라선 반면, 엠씨넥스는 1만8000원대에 진입하지 못한 채 2.51% 조정 받았다.
광섬유 케이블 제조업체 우리로광통신(1만5750원, -1.56%)은 보합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는 1만2000원대 진입 후 이틀 연속 주가 움직임이 없었으며, 호서텔레콤(4650원)과 에프엔에스테크(7750원)도 전일과 동일하게 마감됐다.
승인기업 피엔티는 2만5750원으로 관망세를 보였으며, 청구기업 모다정보통신은 1만750원으로 2.27%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