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5월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012 월드IT쇼’에 참가해 삼성전자의 스마트 리더십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터 라이프, 나우를 주제로 ‘스마트 프로덕트’, ‘스마트 컨버전스’, ‘스마트 솔루션’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이 스마트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총 864㎡(260평)의 대규모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장 중앙에는 스마트TV의 진화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삼성전자의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TV, 갤럭시 노트, 뉴 시리즈9 노트북 등 다양한 시장 선도 제품을 선보인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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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들이 '2012 월드 IT쇼'에 삼성 스마트TV의 진화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소개하고 있다. | ||
먼저, 삼성전자는 다이아몬드 블랙패널을 채용해 선명한 화질을 보여 주는 세계 최대 75인치 3D 스마트 TV ES9000을 공개한다. 65인치 ES8000 등 대형 프리미엄 TV도 풀 라인업을 전시한다.
TV 부스에서는 기존 LCD TV보다 5~10%이상 화질을 향상하고 전력 소모량을 낮춘 LED TV와 선명한 화질과 시야각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 기술의 클리어 패널을 탑재한 PDP TV 등 삼성 TV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스마트 콘텐츠 부스에서는 가족간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패밀리 스토리, 운동 이력을 통합 관리해서 건강을 지켜 주는 피트니스, 아이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놓은 키즈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삼성 스마트TV가 선사하는 스마트 라이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스위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국내 최초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프리미엄 스위트’는 갤럭시노트에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 업그레이드와 함께 다양한 갤럭시노트 특화 기능이 추가됐다.
한편, 국가와 언어, OS의 구분없이 사용 가능한 새로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챗온을 공개하고 그룹채팅, 다양한 멀티미디어 전송, 손글씨를 활용한 카드 보내기,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메시지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도 전시한다. 이 노트북은 최고의 디자인과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삼성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총 3만3000 시간의 연구와 노력을 들인 결정체로 LCD, 키보드, 배터리와 같은 주요부품을 모두 주문 제작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시 부스 이외에도 에코 부스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삼성 디벨로퍼스’ 부스는 개발자들에게 풍부한 기술적 지원과 개발자 대상 서비스 프로그램, 다양한 비지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 창구로 바다, 안드로이드와 같은 모바일 플랫폼과 스마트TV 플랫폼까지 삼성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에코 부스도 마련해 친환경 제품을 전시, 무수은 LED 적용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을 전시하는 에코 부스에서는 무수은 LED를 적용한 모니터, 세계 최초 투명 LCD, 세계 최초 태양광 노트북 등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