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호남 새마을지도자 전남 장흥서 한마음 수련대회

장철호 기자 기자  2012.05.14 14:27: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영·호남 새마을지도자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1일 전남 장흥군 실내체육관에서 장흥군새마을지회(회장 이종태)와 부산시 영도구 새마을지회(회장 김기재) 소속 새마을지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새마을 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1998년에 동서화합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후 14번째 상호방문이다.

새마을지도자들은 그동안 문화·예술·체육 분야 뿐 아니라 공공과 민간의 구분 없이 다양한 교류를 통해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흠 장흥군수를 비롯한 어윤태 부산 영도구청장, 장흥군의회 황월연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새마을 가족들은 서로간의 정보교환과 공감대 형성으로 한층 더 친숙해지는 만남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