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본부장 최홍식)와 코스닥협회(회장 노학영)는 불성실공시 예방을 위해 지역적·시간적 제약이 있는 상장사의 공시담당자를 대상으로 15일부터 온라인 공시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 동안 오프라인 과정으로만 진행되던 공시교육을 공시담당자가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추가 개설한 것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차에 걸쳐 시범운영을 마쳤다.
온라인 공시교육은 제반 공시관련 강의 외에 과목별 퀴즈 제공, 수료평가 및 튜터제도를 도입, 진도율 80% 이상일 때와 수료평가 70점 이상일 경우 수료할 수 있으며 거래소 공시실무자가 문의사항을 전담하게 된다.
또 상장법인 공시담당자의 편의를 위해 오프라인 과정과 병행실시하고, 온라인 과정 수료자는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간주한다.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1/3 수준의 저렴한 수강료를 책정했으며 올해는 모두 5차에 걸쳐 실시된다.
1차 과정은 15일 개강하며 관련 문의는 한국거래소 코스닥 공시서비스팀(02-3774-9822) 및 코스닥협회 연수팀(02-368-4521~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