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등산 공원 안내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송원대 교양과목 수강학생들. |
이번 행사는 송원대가 올해 4년제 정규과정으로 전환되면서, 교양과목(자연과 환경, 도시와 환경) 수강생을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송원대 학생들은 교양과목을 수강하면서 배우게 되는 자연, 도시, 환경을 주제로 숲에 대한 해설과 더불어 쓰레기 줍기, 등산로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
송원대 최수태 총장은 “교수와 학생이 강의실에서 배우는 이론과 더불어서 실제 우리생활에 적용하고 더 나은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송원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양과목은 매년 2회, 학기 중에 한번씩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