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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내대표는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성장과 복지는 선순환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향후 당의 정책방향에 대해 “많은 분들이 미래의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생애주기별로, 단계별로 중요한 불안 요소는 제거해야하며 공정한 경제체제를 만들겠다”며 “그 안에 경제민주화라는 개념도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차기 당대표의 자격에 대해서는 “원외의 대표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당내 화합이며, 우파를 연합할 수 있는 정치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