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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크웨어가 기본에 충실한 2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AP 500’을 선보인다. | ||
[프라임경제] 팅크웨어㈜는 기본에 충실한 실속형 2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AP500’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AP500’은 내비게이션의 기본 성능인 길 안내에 충실하기 위해 고성능 CPU를 탑재했으며, 운전에 꼭 필요한 기능들로 구성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AP500’은 2D 내비게이션에 최적화된 CPU와 256MB 메모리로 빠른 데이터 처리와 원활한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한다.
‘아이나비 AP500’은 팅크웨어의 최신 전자지도인 아이나비 SE V5.0을 탑재했다. 아이나비 SE V5.0은 운전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지도구성과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나비 AP500’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자동차 내에서 쉽게 분실 할 수 있는 마이크로 SD카드 대신 SD카드 슬롯과 마이크로 SD카드 어댑터를 제공한다. 또 패스트 뷰 지원으로 빠른 후방 카메라 전환이 가능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내비게이션을 출시하고 있다”며 “아이나비 AP500은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2D 내비게이션을 원하는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