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종합자산관리형 랩어카운트 'Premier Multi랩'의 판매잔고가 상품 출시 2개월여 만에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 |
||
특히 주식, 채권 국내외 펀드는 물론 ELS, DLS, ETF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대상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며, 변동성 심한 시장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증권 이종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변동성이 점차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의 장점과 1대 1 맞춤형 종합자산관리를 원하는 투자자의 니즈가 일치해 짧은 시간에도 많은 계약이 몰렸다"고 말했다.
한편 'Premier Multi랩'은 최소 가입금액 3000만원으로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이나 금융상품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