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증권(016610)은 업계최초로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스마트폰 무료제공과 함께 위약금까지 추가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급 받은 스마트폰을 통해 금액과 상관없이 동부증권 MTS 'happy+M New'로 월 1회만 거래하면 24개월 약정 중 12개월만 사용하고 단말기를 반납해도 위약금과 할부금까지 전액을 지원해 준다. 또 신규 고객은 9월까지 MTS 주식수수료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무료로 제공되는 단말기는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2'이며, 갤럭시S2의 경우 가입조건에 따라 '아이패드2'와 'LED /TV'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동부증권 측은 "점차 짧아지는 스마트폰 교체주기와 갤럭시S3, 아이폰5 등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기 전 부담 없이 갤럭시노트 등 최신형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참가와 자세한 내용은 동부증권 홈페이지 또는 happy+센터(1588-42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