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은 다음달 리뉴얼 하는 ‘자인’의 새로운 모델로 김남주(사진)를 전격 영입하고 TV-CF 제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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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인’ 광고는 세계를 아우르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It’s World-class 자인>이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한방 원료에 기술력이 합쳐져 전세계 여인들에게 닮고 싶은 아름다움을 가진 성공한 여인상을 보여주게 된다.
자신의 사진 작품이 걸린 갤러리에서 나이답지 않게 생생한 피부를 보며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한국의 피부 미인이 곧 세계가 알아주는 미인임을 말한다. TV-CF는 2월부터 공중파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자인’은 2003년 출시해 발매 4개월 만에 100억을 판매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수입사와의 경쟁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지켜왔다.
천정기보단에 천녀목란, 용안 추출물의 귀한 약재를 나노 기술로 담아내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용기와 색상으로 바뀌게 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자인’ 모델로 선보인 김남주는 자인이 추구하는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공한 여인으로 정상의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어 영입되었다.
김남주는 2005년 결혼 후에도 '올리비안로렌', ‘푸르지오’, ‘지펠’ 등 여러 CF에 출연하였으며, 2월에 영화 '그놈 목소리'로
본격적으로 컴백한다.
그 동안 CF 등에서 성공한 도시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보여주었으며 완숙미와 품격을 더해 자인의 새로운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