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의 한국 공식 수입업체인 BLK무역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블렌디드 위스키 ‘그랜츠 에일 카스크 리져브(Grant’s Ale Cask Reserv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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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블렌딩의 대가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장인 정신과 열정에 의해 탄생된 이 제품은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크림 맥주(Ale)통에서 다시 한번 숙성시켜 부드러움이 살아있으며, 위스키 원액의 절묘한 블렌딩으로 꿀처럼 달콤한 맛의 여운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
또한 정삼각형의 세련된 병모양은 기존의 블렌디드 위스키와는 차별성을 나타내고 있다.
스카치 위스키 본고장인 영국을 비롯하여 세계 180여개국에서 위스키 애주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최고의 블렌디드(Blended) 위스키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그랜츠 에일 카스크 리져브는 부드러운 맛과 부담없는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그랜츠의 한국 공식 수입업체 BLK 무역의 이상훈 마케팅 팀장은 “위스키의 고급스러운맛과 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세련된 맛을 선사하는 그랜츠는 진취적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블랙 칼러 남성들을 위한 위스키로 적격이다.”고 말했다.
그랜츠 에일 카스크 리져브 가격은 23,000원선(700ml)이며, 주요 백화점과 대형 마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