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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최장식 본부장, 부사장 승진

김훈기 기자 기자  2007.01.11 18: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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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건설은 최장식 건축본부장(사진)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최 부사장은 1952년 충북 음성 출신으로 청주고등학교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쌍용건설에 입사한 이후 1994년 쌍용건설 부장, 1997년 이사로 승진했으며, 1999년 상무와 전무(건축본부장)를 거쳤다. 2004년 12월에는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상무보에 남궁상(南宮潒), 안국진(安國鎭), 홍종우(洪鍾宇)씨를 새로 선임했다.   

◆임원 승진

부사장  최장식(崔長植, 건축본부장)

◆신규 임원 선임

상무보 남궁상(南宮潒), 안국진(安國鎭), 홍종우(洪鍾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