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맥주업계가 새해벽두부터 신제품 출시와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판촉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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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맥스 500ml 캔은 커플이 함께 즐기기에 알맞은 제품으로 제품의 디자인 또한 길어지고 날씬해서 세련된 이미지와 휴대성을 강화했다.
출고가격은 1.393.96원. 주세 인하로 2006년도 대비 -2.25% 인하된 가격이다.
맥스는 또 오는 2월 7일까지 한 달간 피자헛에서 맥스와 베스트샘플러를 주문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맥스 2병과 베스트샘플러(M)은 19%, 맥스 3병과 베스트샘플러(L)은 21% 할인된 가격으로 맥주와 피자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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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는 또한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함께 ‘맥스 100일 잔치’ 이벤트를 1월 말까지 진행한다.
출시 100일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맥스를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겼던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맥스와 함께 하면 더 맛있는 음식후보 중 가장 많이 선택된 음식을 선택한 고객을 추첨하여 1등한 음식을 푸짐하게 전달한다.
맥스와 잘 어울리는 음식 후보는 미트빌 양념 소 주물럭, 신선 항우 등심 로스, 훈제연어 스파이스 슬라이드, 계절 모듬 과일 등 네 가지. 맥스의 음용경험을 공유해 준 고객도 추첨을 통해 인터파크 이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맥스는 이와 함께 홈페이지(www.maxbeer.co.kr)에서 오는 28일까지 <김대리, OO에 맥주 한 잔 어때?>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콘테스트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음식이 있었던 장면을 촬영해 맛있는 맥주 맥스와 잘 어울리는 음식을 추천하는
콘테스트로 ‘이 주의 맥스 음식’으로 당첨된 요리는 맥스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박선영씨가 재창조해 소개된다당첨된 고객에게는
맥스 캔 24개들이 한 박스를 제공한다.
주류전문 수입회사 수석무역(대표 강문석)은 새해를 맞아 전국의 바(bar)에서
맥주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겨울철 꼭 필요한 선물을 주는 판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8일까지 전국의 와바(WA-BAR) 각 지점 및 일반 바에서 ‘타이거’와 ‘크로넨버그 1664’ 맥주를 마시면 고급 무릎 담요 등을 준다.
이중 지난해 5월 국내 출시된 싱가포르산 세계적인 라거 맥주 ‘타이거’ 3병을 주문하면 고급 무릎 담요를, 프랑스 1위의 프리미엄 맥주 ‘크로넨버그 1664’ 3병을 주문하면 니베아 립케어를 각각 증정한다.
‘타이거’맥주( 사진)는 인공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몰트, 홉, 이스트, 물 등 100% 자연 원료만 사용한 프리미엄 맥주로 쓴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에펠탑 모양의 병에 담긴 ‘크로넨버그 1664’는 감미로운 벌꿀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자랑인 맥주로 일명 ‘홉 중의 캐비어’로 불리는 알사스산 홉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