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SDS에 따르면 ICT과천센터는 국내 첫 전산 시스템과 인력을 통합·운영한 대규모 전문 데이터센터로, 국내 데이터센터의 본격적인 장을 열었다.
또, 삼성그룹의 국내 및 해외의 서버, 백업,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해온 데이터센터 역사의 산증인이다.
사진은 삼성SDS ICT과천센터의 개관 20주년 기념식에서 떡케이크를 컷팅하는 고순동 삼성SDS 사장(가운데)과 ICT인프라본부장 이경배 전무(우측 두번째), 그리고 역대 센터장. 왼쪽부터 박종암 전 삼성SDS 전무, 문광수 전 삼성SDS 상무, 고순동 삼성SDS 사장, 이경배 삼성SDS ICT인프라본부장(전무), 유창상 전 삼성SDS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