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와인수입업체 금양인터내셔날(대표이사 김양한, www.keumyang.com)은 2007년 신년을 맞아 ‘뉴월드 와인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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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최고의 와이너리인 콘차이토로의 ‘트리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독일명품 와인잔으로 손꼽히는 ‘슈피겔라우 테이스팅 글라스’를, 칠레 산페드로의 ‘1865’를 구입하면 1865 핸드폰 액정 클리너와 코르크 열쇠고리를 함께 증정한다.
또한 세계최대의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갤로의 ‘코스탈 빈야드’ 와인을 구입하면 크리스탈 디켄터를 증정하며 남미 no1의 와이너리인 트라피체의 플래그쉽 와인인 ‘오크 캐스크’를 마시는 고객에게는 와인 진공 마개, 호주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인 ‘린드만 리져브’를 마시는 고객에게는 스탑퍼 2개를 제공한다.
기간은 3월 31일까지 석달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뿐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원주 등 전국의 와인 바나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마케팅팀 조상덕 차장은 “와인 액세서리들은 고가여서 구입이 망설여지는 것들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뉴월드 와인도 즐기며, 고급 와인 액세서리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