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업은행은 11일 부행장 3명을 선임하고 사업단장과 본부장을 각각 발령하는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유희태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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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부행장(54)은 1972년 전주상고를 졸업하고 같은 해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해 평촌지점장,
성수2가 지점장, 구로동 지점장, 반월기업금융 지점장 등 영업점장과 호남지역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경기중앙지역본부장을 담당했다.
▲ 김기현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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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인지역본부장을 담당했다.
다음은 주요 인사내용.
<승진>
◇ 임원(부행장)
▲ 이사대우 유희태
▲ 이사대우 김기현
▲ 이사대우 김경태
<보직발령>
◇ 사업단장
▲ PB사업단장 윤병국
▲ 신탁사업단장 장상헌
▲ 고객만족추진단장 주영래
▲ 강남지역본부장
박종권
▲ 강동지역본부장 류치화
▲ 강서지역본부장 김영주
▲ 남부지역본부장 남운택
▲ 중부지역본부장 안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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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지역본부장 정충현
▲ 경수지역본부장 박종규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김규태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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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본부장 이종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