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기자 기자 2012.04.30 13:15:48
[프라임경제]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토록 한 주식 6600만주가 5월 중 해제될 예정이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중 12개사 66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시장별로는 한일건설(006440) 등 유가증권시장 5개사 4600만주, 코스닥시장 금성테크(058370) 등 7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