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호 기자 기자 2012.04.29 20:53:48
[프라임경제] 백리길 벚꽃잔치가 끝난 존남 영암 들녘이 이번에는 노란 유채꽃으로 채색,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영암읍 송평리 들녘과 군서면 일대에 월출산을 배경으로 활짝핀 노란 유채꽃 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