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조)는 관내 153개 농축협 채권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남관내 5개 권역별로 ‘2012년 권역별 채권관리 업무협의회’ 를 실시했다.
자산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는 채권관리 담당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23일부터 순천권역을 시작으로 5개 권역으로 나누어 27일까지 실시했으며, 2012년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에 따라 자산건전성 제고와 농협의 대외적인 신인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협의 했다.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채권관리, 다져지는 건전경영으로 으뜸 전남농협 달성’을 캐치프레이즈로 자산건전성 제고 활동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