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5월 첫째 주(4월30일~5월4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한화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은 쌍용양회공업 293회차 200억원을 포함해 모두 16건 637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23~27일) 발행계획인 48건 1조80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32건, 발행금액은 1조1630억원이나 줄어든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3건 10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13건 5370억원이며 운영자금으로 5825억원, 차환자금으로 545억원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